시민단체, 처방전 2매발행 기조유지 촉구
- 주경준
- 2002-07-11 14:3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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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매 발행규칙 개정 반대 공동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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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는 처방전 2매 발행을 통한 환자의 알권리가 보장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규칙 등 제도보완을 촉구했다.
11일 경실련, 건강연대 등 시민단체는 공동성명서를 통해 처방전 2매발행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복지부는 모든 시민단체들의 반대와 전국민의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10일 열린 처방전서식위원회에서 의협의 제안한 1매발행원칙하에 환자 원할 경우 1매추가 발행토록 하자는 주장은 처방전2매 발행 의무화 후퇴조짐으로 진단하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시민단체는 처방전 2매 발행 미이행 기관에 대한 행정처분규칙을 즉시 확정, 제제조치를 강구하고 나아가 처방 기재사항을 보완, 환자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공동 성명에는 건강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건강연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민주노총,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 서울YMCA, 전국농민총연맹, 참여연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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