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개협 "소화제 처방 삭감땐 집단소송"
- 김태형
- 2002-07-11 12:3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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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진료비 심사사례 모집...시민단체와 연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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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개원의들이 소화기관용약 처방에 대해 심사기관의 삭감이 발생하면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결정, 정부의 소화기관 용약 관련 고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내과개원의협의회(회장 장동익)는 10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7월 진료분에 대한 삭감이 발생하면 사례를 모아 집단소송을 벌이기로 결정했다.
내개협은 이와함께 환자에게 본인부담이 늘어나는 것고 관련 시민단체와 접촉을 통해 고시철회를 위한 공동투쟁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100/100 부담과 관련, 이번 고시로 인해 본인부담이 늘어난다는 내용의 설명서를 배포키로 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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