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 의뢰환자 전용예약전화 개설
- 박지호
- 2002-07-11 1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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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불통 및 시간지체 등 불편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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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진료의뢰센터(SRC)는 11일 타병원 진료의뢰 환자를 위한 전용예약전화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용예약전화 개설에 따라 그동안 통화불통사례 및 통화시간지체 등으로 겪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그간 타병원 의사들이 직접 진료의뢰하는 환자에 대해 전화예약을 수행해 왔다"며 "하지만, 진료중에 전화를 하기가 번거롭고, 통화연결이 힘들다는 의견들이 제시된 바 있다"고 개설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타병원 의사들의 불편해소와 환자들에 빠른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뢰환자 전용예약전화를 개설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앞으로 삼성서울병원 의뢰서 양식으로 진료의뢰서를 발급받는 환자 및 보호자들은 전용예약전화(02-3410-3410)로 연락하거나, 본관 1층의 진료의뢰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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