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논, '리비알' 효과입증 연구착수
- 강신국
- 2002-07-10 20:2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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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동안 연구, 전 세계 150여개 병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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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논사는 10일 갱년기 증세의 치료, 유방암 재발 여부 등에 리비알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5년 동안 시행될 이번 연구에는 유방암 치료 후 갱년기로 고생하는 2,600명의 여성이 참여하고, 전 세계 150여개 병원이 참가한다.
회사 관계자는 연구 추진 배경을 "리비알이 아직까지 유방암의 재발과 갱년기 치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확실한 연구가 없었다" 며 "추진 중인 연구는 폐경여성의 건강과 삶의 질에 리비알 만의 독특한 효과를 자세히 규명하고자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리비알은 폐경 후 여성에게 생기는 갱년기 증상의 치료와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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