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 바이오 산업 메카로 본격 개발
- 박남수
- 2002-07-10 12:1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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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2006년까지 555억 투입-바이오벤처타운 조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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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가 대덕밸리를 국내 바이오 산업의 메카로 본격 개발한다.
대전광역시는 대덕밸리 바이오 벤처기업 인바이오넷(대표 구본탁)의 유성구 전민동 회사 터 1만1550㎡를 무상으로 제공받기로 회사와 협약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0월부터 2006년까지 555억원을 들여 이곳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 건축면적 9900㎡에 바이오 벤처기업의 연구개발 및 생산 공간은 물론 공용장비실과 자료실, 회의실 등을 갖춘 '바이오벤처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곳에는 연구 성과물을 실용화하기 위한 시험공장(파이롯 플랜트)도 설치되고 80여가지의 공동기자재도 구비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바이오벤처타운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청의 벤처기업 육성촉진지구 사업비 64억원과 산업자원부 예산 77억원, 행자부 특별교부세 30억원 등 모두 171억원을 확보하고 현재 건물 설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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