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 WHO와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나서
- 강신국
- 2002-07-10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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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V재단 통해 1,200만불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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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대표 장현택)은 9일 '말라리아 치료 의약품벤처(MMV)재단'이 공모한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 업체로 선정, 2005년까지 1,200백만 달러(약 140억원)를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원금을 통해 세계보건기구(WHO)와 알약형태의 말라리아 치료제를 공동개발, 2005년부터 전 세계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MS사의 빌 게이츠 회장이 말라리아 퇴치를 목적으로 설립한 MMV재단과는 근일 계약할 예정.
한편 신풍제약은 지난 99년부터 세계보건기구(WHO)와 함께 말라리아 치료제 개발을 추진해 왔고, 지난해 WHO와 공동으로 MMV재단의 신약 개발 지원사업에 응모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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