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09:31:33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비대면
  • 조제료
  • 치매예방
  • 한림제약
  • 건일
  • 이디비
  • 한미약품
  • 한약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약국 SW업체 시장철수-업종 전환나서

  • 주경준
  • 2002-07-10 12:20:00
  • 요약
  • 기존회원 이관작업 협의...중견업체는 공동사업 추진

중소 약국SW업체들이 수익성이 확보하기 어려운 약국시장에 대한 철수와 업종전환 작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10일 약국관리 SW업계에 따르면 유지보수-업그레이드에 부담을 느낀 일부 중소SW업체들이 약국시장에서 본격적인 철수를 가시화하는 한편 일부 업체들은 생존전략으로 공동사업을 준비하는 등 SW업계의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약국 SW시장 철수가 가시화된 업체는 A사와 P사 등으로 기존회원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전환할 수 있도록 하는 물밑협상이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K사는 회원 확충이 불가능할 경우 올해 사업을 정리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기존 회원들의 불익이 없도록 2년정도 정리수순을 밟아나갈 방침이다.

K사 관계자는 “사실상 회원 확대없이 수익성 담보가 어렵다고 판단, 주력사업 전환을 적극 모색중이다” 며 “의약관련 아이템외 타업종 진출도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P사 관계자도 "유지보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프로그램 개발보급사업 자체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라며 "여의치 않을 경우 회원을 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될 것같다"고 말했다.

반면 400~500여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중견 업체들은 PM2000과 엣팜으로 양분된 시장구도에서 돌파구 마련을 위해 공동사업 추진 등 약국시장에서 입지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파스컴, 베스트시스템 등은 오는 9월중 가시적인 공동사업 모델을 선보인다는 방침하에 유지보수 효율화등 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전개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약국 인프라를 통해 자체 시장확대 모델 개발에 주력한 지난해에 비해 사업포기, 주력사업전환, 공동사업 등 약국 SW업계의 본격적인 구조조정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