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대규모 첨단합성 3공장 준공
- 이지명
- 2002-07-10 09:5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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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능력 확대 일환 총 12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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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준공된 첨단 합성 3공장은 대규모 첨단시설은 물론 일반 원료합성시설, 무균 Bulk 동결 건조시설과 전자동 Vial 생산시설까지 갖추는데 총 120억원이 투자됐다.
이는 Piperacillin 기준으로 20∼25톤, 무균 Bulk 기준으로 5톤, 1g Vial기준으로 200만 Vial의 연간 생산능력을 지닌 규모이다.
회사측은 그 동안 차별화된 제품관리와 틈새시장에 맞는 품목개발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들이면서, 늘어나는 수출물량과 자가 소비원료의 증가, 신제품 개발 등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신공장을 증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축된 합성 3공장은 설계단계부터 철저한 실수요자의 요구에 부합된 이상적인 모델로 설계돼, 비무균제품이라도 무균에 가까운 낮은 이물입자수와 엔도톡신 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 Bulk의 동결조건, Vial 제품의 동결조건까지 동일라인에서 일괄공정으로 생산할 수 있어, 저비용의 고부가가치 제품생산이 가능한 장점도 지니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단순원료생산에서 완제수탁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처리용량인 450KG 동결조건기 하나에만 무려 25억원이 투자됐다"고 말했다.
따라서 "독자적인 합성연구기술력을 통해 쎄프테람 피복실, 에피나스틴 등의 원료개발 완성은 물론, 향후 제2·3세대의 고가 제너릭 원료개발 및 국가 정책과제로 추진중인 항생제 플라모쎄프 원료개발로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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