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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 성분명처방 촉구 결의문 채택

  • 주경준
  • 2002-07-09 12:39:00
  • 요약
  • 단골약국활성화-보험재정 강화위해 필수

인천시약사회(회장 선우영환)은 6일 정부와 관련단체에 성분명 처방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결의문에서 인천시약은 상품명처방으로 보험재정악화를 심화시키고 약가 상승을 부추키고 있다며 보험재정 절감과 국민부담 감소를 위해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시킬 것을 정부와 관련단체에 강력 촉구했다.

결의문은 또 분업의 최대 걸림돌인 담합을 막기 위해서는 단골약국의 활성화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성분명 처방은 필수사항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사장재고의 해결과 오리지널 처방으로 인한 국내 제약사업의 붕괴를 막을 수 있는 길도 성분명 처방 의무화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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