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유리구 이용 관절염약물 개발 진행
- 윤의경
- 2002-07-08 19: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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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리대, 생화학분해 가능 유리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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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롤라의 미조리 대학의 연구진이 유리를 이용하여 골과 관절염을 치료하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머와 유리를 결합한 이 물질은 골에 주사하는 것이 가능하여 마치 욕실 타일 사이의 틈을 메우는 것처럼 골 사이에 들어가 작용하게 된다.
즉, 일단 주사되면 골의 균열을 채우면서 흩어져 골과 결합함으로써 강력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
연구진은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하기 위해 머리카락의 1/10 직경의 생분해가 가능한 최소형의 유리구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이 초소형 유리구에는 방사선 약물을 충진할 수 있고, 관절에 주사할 수 있으며, 병소로 직접 약물이 전달하도록 디자인할 예정이다.
미주리 대학은 이미 2건의 특허를 획득한 상태. 이중 1건은 테라스피어즈(TheraSpheres)라는 방사선 유리구로 간암 치료에 사용하도록 미국 FDA가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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