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 김승호회장, 은탑산업훈장 수훈
- 민경두
- 2002-07-07 23: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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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생산성본부, 제26회 전국경영생산성촉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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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는 최근 서울 세종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제26회 전국경영생산성촉진대회를 열고 생산성 향상에 공로가 큰 경영인들에게 금·은·동탑 산업훈장을 수여했다.
김 회장은 지난 1963년 창업한 이후 45년간 국내 제약산업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김 회장은 특히 지난 99년 'NEO 21' 선포식을 갖고 기업문화를 혁신시키는데 모범이 돼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NEO 21'을 통해 관리와 생산부문 등에서도 효율과 생산성 증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NEO'는 '새롭게(Newly) 빠르게(Early) 으뜸으로(Only)'의 약자인데, 새로운 것이 아니면 만들지 말고 남보다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며 해당분야에서 최고가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 회장은 또 제약업계에서는 가장 광범위한 지식정보화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는 '보령 DIGEX'(지식경영정보시스템)를 구축, 업무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루었다.
그는 이밖에도 불량, 품절, 클레임 등을 없애는 '3-0' 운동으로 생산성을 크게 높힌 바 있다,
한편 한국경영생산성종합대상은 제조업 부문에는 LG마이크론과 성광전자㈜가, 공공부문에는 신용보증기금이 각각 선정됐다.
또 개인부문에서 금탑산업훈장은 삼성캐피탈 제진훈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에는 금호폴리캠 손병원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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