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정보화 사업 삼성·LG·히트 '각축'
- 김태형
- 2002-07-07 21:3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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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찰마감...10일 제안설명회 열어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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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억원대에 이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보화체계 보강사업을 둘러싸고 삼성SDS, LGCNS, 컨소시엄 '히트'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에 따르면 심사·평가업무를 과학화하기 위한 정보화체계보강사업 입찰 접수결과, 삼성SDS, LGCNS, 컨소시엄 '히트'가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10일 이들 업체들이 발표하는 제안설명회를 거쳐 중순경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입찰에서는 기술점수 95점과 가격 5점의 배점방식으로 적용, 업체를 선정한다.
심평원 관계자는 "데이터웨어시스템과 의료종합포탈구축, 본원 IBM장비의 UNIX로의 일원화 추진등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하기 때문에 기술점수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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