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릭시맵', 피부 건선증 안전·효과 겸비
- 윤의경
- 2002-07-07 17:3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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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mg/kg 투여한 소규모 공개 임상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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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릭시맵(infliximab)은 건선증이 발생한 피부에 효과적이며 내약성도 양호했다고 제 20회 세계피부과회의(WCD)에서 발표됐다.
독일 요하네스 구텐베르크 대학의 루돌프 E. 숍프 박사와 연구진은 중등증 이상의 건선증 환자 8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공개 임상을 시행했다.
인플릭시맵은 kg당 5mg씩 투여됐으며 임상개시 4주 이내에 전신적 항건선증 또는 항염증요법이 시행되지 않았다.
임상개시점, 2주, 6주 시점에서 모든 8명의 데이터가 수집됐고, 6개월간 8주 간격의 데이터가 2명에서 수집됐다.
연구 결과 10주 시점에서 건선증 피부 부위에서 약 85%의 개선이 보고됐으며, 소양증도 임상개시점으로부터 유의적으로 감소해 10주와 14주 시점에서 계속 유지됐다.
표피 두께 역시 임상개시점 0.41mm에서 10주 시점에서 0.14mm로 유의적으로 정상화됐다.
인플릭시맵의 내약성은 양호했으며, 4명의 환자가 약물 주입 중에 졸음을 호소했고 기타 혈구수, 간효소치, 신기능 등은 정상을 유지했다.
숍프 박사는 인플릭시맵은 단기간 사용시 내약성이 양호했으며, 건선증 피부 부위에 상당히 효과적이었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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