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분야 월드컵에서 우승권에 진입하자"
- 강신국
- 2002-07-05 11: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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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수 제약협회장, 4일자 조선일보 기고문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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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에 투자를 집중한다면 BT분야 월드컵에서도 우승권에 진입할 수 있다"
김정수 제약협회장은 4일자 조선일보 기고문을 통해 국민을 열광시킨 월드컵 에너지를 미래전략 산업인 BT산업, 그 중에서도 제약산업에 집중시켜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우리가 개발한 신약을 무기로 다시 한번 세계를 감동시키자고 제안했다.
김회장은 "미국은 지난해 IT에 1.9% 투자했으나 BT에는 25.9%를 일본도 IT에 4.3% 투자한 반면 BT에 10.0% 투자하는 등 세계 선진국은 물론 경쟁국들도 BT분야에 엄청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스웨덴의 의약품시장은 세계시장의 1.5%에 불과하지만 이 나라의 아스트라제니카라는 제약회사는 신약 하나로 세계 의약시장의 5%를 점유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국내 BT 투자 활성화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회장은 한국은 자원이 빈약하지만 우수한 두뇌를 확보하고 있고, BT의 중심인 제약산업이야말로 가장 적극적으로 도전해야 할 분야라며 BT발전은 한국이 21세기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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