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 간질환치료제 유럽 특허취득
- 강신국
- 2002-07-04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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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개발 후 해외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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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대표 김상조)은 3일 간질환 치료제(SCD-UKG)로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10개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삼천당은 내년 말 시판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 등 지속적인 매출증대사업을 추진, 26억 달러 대의 간질환치료제 시장에서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SCD-UKG는 지난 96년부터 20억원의 연구비를 투자, 연구하고 있는 신약으로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임상시험 허가를 획득, 지난 4월부터 경희대의료원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들어간 치료제다.
이 회사 관계자는 "SCD-UKG는 간질환 예방 및 치료를 주목적으로 하는 천연물복합제로 천연물 사이의 상승작용으로 단일치료제의 부작용이 없고, 만성 간질환에 장기 투여시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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