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 '사랑의 헌혈운동'
- 김상기
- 2002-07-03 20: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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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직원 200여명 참석…헌혈통한 환자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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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송옥평)은 오는 7일 개원 20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3일 병원 신관 주차장에서 환자돕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펼쳤다.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한 헌혈운동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 혈액원에서 헌혈차량 2대를 지원받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동안 진행됐다.
병원은 헌혈운동 후 교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를 모아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자들에게 쓰여질 수 있도록 종양혈액내과에 전달했다.
특히 이날 헌혈운동에는 송옥평 병원장이 참석,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운동 참여를 이끌어냈다.
송옥평 병원장은 "병원에서 치료중인 혈액질환 환자들을 돕고, 또 헌혈자의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혈액수급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교직원들의 호응이 좋아, 앞으로 매년 개원 기념일을 맞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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