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사업별 기업분할 추진 확정
- 이지명
- 2002-06-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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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율적 모델 검토후 세부 분할방식 7월경 재공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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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사업별 기업분할을 검토해 온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환으로 기업분할을 추진키로 최종 확정했다.
28일 오후 증권거래소가 요구한 기업분할 사실여부에 대한 답변요구 공시와 관련, 회사측은 기업분할 방침을 확정됐으나, 구체적인 분할방식은 검토가 마무리되는 7월경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그 동안 삼일회계법인에 의뢰해 ETC·OTC·투자전담 지주회사 3개사와 제약산업전문회사·투자관리전문회사 2개사를 모델로 한 인적분할 방식을 검토해 왔다.
회사측 관계자는 "기업분할은 확정됐으나, 현재 어떤 방식이 회사의 시너지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킬 수 있는지 신중히 검토한 후 최종 발표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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