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반품 물량규모 만만치 않다”
- 주경준
- 2002-06-28 11: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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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기한-약가인하 맞물려 처분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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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제약-도매 3자간 합의에 따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실시하는 사장재고 처리관련 반품물량이 예상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28일 개국가에 따르면 실제 소량 소비되는 품목도 유통기한이 임박된 경우, 약가인하분 등도 재고처리 물량으로 분류 처리하는 약국이 많아 그 규모가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처방이 중단돼 완전 사장된 의약품과 함께 처방이 나오지만 유통기한 전 소진불가 재고가 추가돼 품목군 수가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
또 약가인하에 따른 차액보상 문제를 재고반품과 일괄 처리하기 위해 아예 이들 품목도 품목도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다는게 개국가의 설명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재고물량 규모를 전혀 산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순수사장재고외 이들품목에 더해질 경우 예상보다는 다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실제 지역약사회에서는 사장재고 규모을 잠정 예상해 약국당 반품스티커를 30~50개씩 배포했으나 추가 요청해오는 약국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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