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중미시장 개척단 파견 발대식
- 이지명
- 2002-06-28 09:52: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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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개 참여사 3개국 방문…수출상담, 업무협의 추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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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최준호)는 의약품 수출진흥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중미지역 3개국 시장개척단 파견과 관련, 27일 파견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시장개척단의 단장으로 수출입협회 이창기 부회장을 임명하고, 한국파마 등 8개 참가사와 멕시코,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등 3개국을 방문키로 결정했다.
오는 7월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중미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들의 방문일정은 멕시코와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순으로 추진된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각 나라별 KOTRA무역관 및 의약산업협회와의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보건부 및 의료관계기관과의 간담회, 수출상담회, 제약회사 방문 등의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협회측 관계자는 "아직 국내 의약품 진출이 활발치 못한 3개국 방문을 통해, 현지 활동 및 KOTRA와 연계된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의 계획을 시현함으로써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 중미지역 시장개척단에 참가하는 회사는 보령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 대원제약, 한국파마, 한국유나이티드, 다산메디켐, 하이텍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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