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CI, 임시주총 개최 기업분할 의결
- 박남수
- 2002-06-27 11:4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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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와 LG생명과학 분리-기업가치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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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CI(대표 성재갑)는 27일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임시 주총을 개최하고 생명과학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생명과학 사업 분할'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총의결에 따라 LGCI는 오는 8월 1일자로 순수지주회사인 LGCI와 생명과학 전문 회사인 LG생명과학으로 분할될 예정이다.
회사분할은 기존 LGCI 주주들에게 지주회사 주식과 사업자회사 주식을 지급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지며 존속법인인 LGCI와 신설법인인 LG생명과학의 주식 지급비율은 9대 1로 결정됐다.
기업분할로 사업자회사 부문은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서 경영의 전문화와 신약개발에 주력해 향후 기업가치가 향상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날 주총에서 LGCI 대표이사 성재갑 부회장은 "기업 분할에 따라 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미래 승부사업인 생명과학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전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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