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유망벤처기업 추가투자 확대
- 이지명
- 2002-06-27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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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젠·메디비즈커뮤니티에 7억…회사성장 견인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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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최근 유망벤처기업인 굿젠(주)와 (주)메디비즈커뮤니티에 각각 5억원(지분율 4.40%)과 2억원(지분율 1.85%)을 추가 투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습윤폐쇄성 드레싱재 메디폼을 개발한 바이오폴과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일동제약은 이번 벤처투자 확대를 통해 향후 회사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이끌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동의 신약개발과제에 참여키로 합의한 바 있는 굿젠은 암의 유전자 진단 및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로서, 유전자 전달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킨 리포좀을 독자 개발하고 DNA 정제 키트와 다양한 유전자 진단시약 개발에도 성공한 바 있다.
또 메디비즈커뮤니티는 의사 대상 케이블 TV사업을 주력으로 병원경영컨설팅, 약국 및 의료기기 관련 체인사업, 병원인력용역사업도 펼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굿젠이 비만 및 성인병 진단용 DNA칩을 개발하는 대로 이를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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