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이오기술 육성책 강화에 전력
- 박남수
- 2002-06-26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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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자-산업화 기구 신설, 과기-전담인력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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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BT) 발전을 위해 정부가 중장기 종합육성계획 발표와 함께 산업화 기구 신설 및 전담 인력 보강 등 산업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오는 27일 신국환 장관과 바이오 관련 업체들이 간담회를 갖고 2010년까지의 바이오산업 중장기 종합육성계획을 발표하며, BT 산업화 추진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항후 BT가 기술개발과 연구개발에서 산업화로 전환할 것에 대비한 종합조정기구의 신설, 산업인프라 지원과 바이오벤처 육성전략 등을 포함한 '바이오산업 종합육성전략'을 내놓을 계획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이 육성전략은 IT분야의 정보화전략회의와 같이 BT 분야에도 관계부처 장관이 참여하는 'BT전략회의'(가칭)의 신설을 담고 있다"고 말했다.
과학기술부도 최근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직제 시행규칙 개정안'에 따라 BT 분야를 전담할 5명(5급 3명, 6급 2명)의 인원을 증원했다.
또 과기부 생명환경과장 소관 업무에 △생명공학육성기본계획의 수립 추진 △생명공학육성 관계법령 및 제도의 운영·발전 △생명공학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에 관한 사항 △바이오기술 산업위원회 운영 등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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