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경희대, 천연 당뇨치료제 개발
- 박남수
- 2002-06-25 11:2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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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개발 착수 후 임상실험 거쳐 2005년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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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당(대표 이재현)은 경희대 약대 정성현 교수와 천연물 당뇨병 치료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일제당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미 출원된 3건의 특허 전용 실시권 및 관련 기술을 이전 받아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 전임상과 임상시험을 거쳐 오는 2005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일제당에 따르면 정 교수는 한방에서 사용되는 복합 생약 추출물이 간 독성 등의 부작용 없이 혈당을 떨어뜨리는 등 제2형 당뇨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관련기술을 확보, 이를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중이다.
특히 복합추출물 투여시 나타나는 간 독성, 피하지방 축적으로 인한 체중증가 등의 부작용이 없었으며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의해 인슐린 작용을 증강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교수팀은 단일 생약별 당뇨병 치료 효능 및 작용기전 연구를 통해 혈당강하 기전이 상이한 3~4종으로 구성된 제2형 당뇨병 치료 및 예방 목적의 천연물 복합 처방을 확립하는 연구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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