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클리닉 오르는 약국보증금
- 주경준
- 2002-04-28 22:4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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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지역에서 서울로 시장 확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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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지역이나 중소도시중심으로 늘어나던 클리닉빌딩이 서울 등 대도시지역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다.
28일 개국가에 따르면 대도시지역보다는 수도권 신도시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어 오던 클리닉건물들이 수용증가에 힘 입어 서울 등 대도시 중심부에 크게 늘어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서울 K구에는 내달중 오픈하는 클리닉 빌딩을 비롯 올해만 2~3개 정도가 새로 들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 D구는 내년 완공분까지 포함하면 4~5개 이상의 클리닉 건물이 생겨날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시지역에서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건설업체들이 본격적으로 높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는 대도시지역으로 진출한데 기인한 것으로 개국가는 풀이했다.
이에따라 대도시 지역 클리닉 신축건물이라는 이유로 약국의 보증금도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라는 우려가 대두되고 있다. 실제 모클리닉건물의 경우 보증금 12억이라는 엄청난 액수가 제시되기도 했다는게 개국가의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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