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가, 이번 감시활동 담합중점 맞아?
- 주경준
- 2002-04-17 09:2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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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정약 장부 체크 등 일반적 약사감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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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4주간일정으로 전개되고 있는 담합 중점감시라기 보다는 통상적인 약사감시활동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17일 개국가에 따르면 처방집중도가 높아 담합의혹이 짙은 약국 등을 대상으로 감시활동을 전개한다는 보도와 달리 담합과는 거리가 먼 동네약국들이 향정약 기록 등을 체크하는 수준의 단속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향정의약품 장부-조제약보관 상태-판매가 표시상태 등은 적발이 쉬운 단골 단속메뉴로 이번 단속에서도 어김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
특히 개국가는 지난 2~3월 지역보건소, 식약청 등이 실시한 정기약사감시, 무자격자판매 중점관리를 통해 감시활동이 한차례 진행된 이후 다시 한달만에 약사감시가 집중된데 대한 불만도 적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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