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심사-적정성평가 합리화 모색
- 김태형
- 2002-04-16 09:2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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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워크숍 성료...심사물량 폭증등 업무과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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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영수)는 지난 12, 13일 양일간 임·직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고 심사·평가업무의 합리화를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은 심사업무 효율화, 심사기준 합리화, 심사위원회 운영, 급여적정성 평가, 정보체계 구축운영, 요양기관 고객만족도 제고, 내부운영관리 개선 등 7개 분야을 놓고 분임토론을 벌였다.
분임토론에서는 심사물량 폭증과 직원들의 업무과다 등 비효율적인 심사에 대한 개선 방안과 심사기준의 불규칙한 공표로 인한 요양기관의 불만해소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요양급여 적정성평가와 관련, 평가결과의 활용과 요양기관의 반발 등도 주제로 포함, 심층적인 토론을 벌였다.
심평원은 분임토론에 앞서 '변화시대의 지식경영과 리더십 함양'(비전경영전략그룹 손진혁 대표), '심평원의 도약을 위한 과제'(서울의대 김창엽 교수)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영수 원장은 이번 워크숍과 관련 "이제까지 성과를 개선 발전시켜 요양기관 등 고객서비스를 제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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