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협, 中민항기추락 치료대책 공조
- 안순범
- 2002-04-16 09:2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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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의료반 가동등 비상근무-지역醫 지원책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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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해공항 중국민항기 추락사고와 관련, 복지부와 의료계가 발빠른 구조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복지부는 15일 "부산권역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반을 즉시 출동시키는 등 사고수습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부산대병원과 마삼삼성병원 의료진 각 15명이 출동했으며 응급실 근무인력과 병상을 확충하는 등 비상근무를 벌였다.
복지부는 또한 응급실 예비병상 수 및 가용의료인력 등을 119에 제공하는 한편, 응급환자 이송현황 및 병록정보를 취합했다.
아울러 혈액부족사태를 미연에방지하기 위해 부산 및 경남 혈액원 등에 충분한 혈액확보를 지시했다.
의협도 부산 및 경상남도 일원의 병원 응급실에 이번 사고로 인해 의료진의 일손이 부족한 곳을 파악해 의사회 차원서 적극 지원에 나가기로 했다.
또 오는 17일 파업시에는 현재까지의 지침대로 응급진료에 대해서는 만전을 기한다는 전제하에 외래진료를 중단하되 구호작업 및 응급실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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