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우울제 '애리자' 장용정 FDA 승인 임박
- 윤의경
- 2002-04-15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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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피론, 주요 우울장애 치료제로 세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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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제약회사인 오가논은 새로운 항우울제인 '애리자(Ariza)'에 대한 승인가능 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애리자의 성분은 제피론(gepirone). 주요 우울증 치료를 위한 장용정으로 개발됐다.
작년 5월 미국 FDA에 신약접수된 애리자는 FDA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켰고, 최종 시판에 앞서 세부사항에 대한 논의만 남아 있는 상태.
오가논은 이미 추가자료나 확인서를 제출했으며, FDA와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제 앞으로 FDA와 진행되는 세부 논의에 따라 최종 승인과 본격 시판 일정을 가늠할 수 있게 됐다.
오가논은 이전에 2002년에는 미국 시장에서 항우울제 애리자를 본격 발매할 것으로 발표했었으나, 2002년에 시장에 선보이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가논은 100개국 이상에서 주로 부인과, 정신과, 심혈관계, 면역 및 마취 관련 약물을 시판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건강제품 제조회사인 액조 노벨의 제약사업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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