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고촌재단 2002 장학금 수여식
- 이지명
- 2002-04-15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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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71명 선발…국가발전 인재성장 당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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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두현 이사장을 비롯해 이장한 회장, 김용규 사장, 고촌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선발된 총 171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두현 이사장은 "고촌재단은 故 이종근 회장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국가와 민족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만큼,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이룰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이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촌재단은 기업이윤의 사회환원과 장학사업을 통한 사회봉사를 목적으로 지난 73년 설립됐으며, 지난 29년간 총 4천7백85명에게 98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또한 국내외 우수인재에 대한 장학금 지원사원 외에도 학술진흥사업의 일환으로 학술연구 및 학술단체 지원, 교원 국내외 연수, 해외동포 국내외 연수 등 다양한 장학사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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