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병의원·약국 588곳 담합행위 단속
- 김진강
- 2002-04-15 12:2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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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4주간...처방집중도 70%이상 암행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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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오늘(15일)부터 4주동안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588곳에 대해 담합 등 의약분업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특별감시단이 투입되는 이번 단속에서는 의료기관의 특정약국에 대한 환자안내 행위와 원내 및 임의조제 등 의약분업 위반행위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인 가운데, 불법행위가 드러날 경우 강력한 제재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도(道)는 특히, 처방전 집중도가 70%이상인 약국 및 의료기관에 대해 지속적인 암행단속을 실시키로 하는 한편, 고발·진정·민원 등이 잇따라 제기된 병의원 및 약국에 대해서는 중점감시대상으로 선정해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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