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여약사임원, 소양·지식 충전
- 이정석
- 2002-04-14 20:0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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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 대응에 단합된 모습" 다짐...참가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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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물갈이, 배탈 등 여름철 장질환 온라인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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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여약사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교육이 지난 12일 팔레스호텔에서 펼쳐졌다.
이날 조병금여약사담당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사사회는 20%의 부자약사 80%의 가난한 약사를, 문전약국과 동네약국의 이분법 분열의 길을 걷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럴때일수록 여약상 임원이 솔선하는 지혜와 용기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전영구회장은 격려사에서 "정치사회적인 전환기에 맞물려 분업 훼손 등 약사직능이 우려할 사항으로 전개되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 보다도 임원 여러분의 회무에대한 이해증진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회무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윤명선여약사위원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연수교육은 ▲처방감사와 복약지도 실예와 대책(최병철 박사) ▲미래약국의 경영전략(김동주 소장) ▲질주하는 세계화, 신경제의 끝은 어디인가(공병호박사)에 이어 3분발언대 순으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날 연수교육에는 서울지역 임원중 130여명만이 참석, 당초 예상인원 240여명에 훨씬 못미쳐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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