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공단, 허위경력자 등 100여명 명퇴
- 김태형
- 2002-04-14 2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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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보통합전 채용직원 무더기 정비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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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경력을 허위로 작성, 호봉 등을 높게 받아온 직원들에 대해 무더기 명예퇴직을 유도하고 나설 예정이다.
14일 건강보험공단과 사회보험노조에 따르면 공단은 의료보험 통합전 채용된 직원들에 대한 점검결과, 허위경력자를 적발하고 명예퇴직을 권고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호봉산정 기준을 일괄 정리하는 한편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시적 특별퇴직기간을 금주안에 설정, 사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직원들의 경력을 일제 검점한 사실이 있다"며 "과다한 인원을 줄이기 위해 한시적 특별퇴직 기간을 설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명예퇴직자로 분류된 대상자는 직장조합 출신자들이 상당 부분 포함된 가운데 지역조합 출신자들도 일부 해당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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