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약 '애드베어', COPD적응증 추가 논의
- 윤의경
- 2002-04-14 1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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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승인 앞서 라벨 등 세부문제 결정 임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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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베스트셀러 천식약인 '애드베어(Advair)' 신적응증으로 추가 예정인 만성폐색성 폐질환(COPD) 관련 논의를 FDA와 아직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5일 FDA로부터 COPD에 대한 적응증 추가에 대한 승인 가능 공문을 받아 이제 최종 적응증 추가 승인이 임박한 상태.
유럽 최대의 제약회사인 GSK는 이번 COPD 적응증 추가로 매출액이 상당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맞아 애드베어가 주요 품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 GSK는 2002년 하반기에는 미국 시장에서 COPD 치료제로 애드베어를 판촉하려고 계획한다고 밝히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정확한 일정에 대한 논평을 피했다.
지난 1월 FDA 자문위원회는 애드베어의 COPD 적응증 추가를 추천, FDA는 이후 승인가능공문을 발송했고 최종 승인에 앞서 남아있는 문제는 라벨 표기 등의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증권가에서는 애드베어가 COPD 적응증을 추가하여 시판되는 경우 2005년까지 연간 30억 파운드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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