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 여약사委, 올 사업계획 논의
- 민경두
- 2002-04-14 01: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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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古 이영일 지도위원 추모식 겸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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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약사위원회는 2002년도 여약사위 사업운영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 자선다과회를 오는 5월 중순경 개최하기로 잠정 결정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이달말 열릴 제2차 여약사 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에서는 대통령후보 국민경선 참여건과 관련해 대국민 홍보와 대회원 홍보에 여약사위원회가 적극 앞장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어 곡려영 부회장은 현재 계획중에 있는 성동교육청 산하 9개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보사업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인 인보사업을 여약사 위원들에게 보고했다.
여역사위원회는 회의에 앞서 지난 3월 31일 별세한 고(古) 이영일 지도위원의 추모식을 가졌다.
김춘자 지도위원은 추모식에서 '이영일 선배 영전에 바칩니다'는 추모시를 낭독, 참석한 여약사위원의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 지도위원은 "이영일 지도위원의 업적을 우리 여약사 위원회에서 계승 발전시켜 보다 확고한 여약사 위원회의 입지를 구축하자"고 당부했다.
김영식 성동구약사회장은 "평생 국민건강을 위해 힘쓰시고 항상 후배들을 보살피고 아껴주시던 대 선배께서 운명을 달리해 마음이 무겁다"며 조의를 표했다.
한편 고 이영일 지도위원은 성동구약사회 부의장(1997-2000) 및 윤리위원과 여약사위원 등을 역임했는데, 평소 모범적인 약사상을 후배 약사들에게 보여준 여약사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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