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레미닐' 관련 외신발표에 강력반발
- 민경두
- 2002-04-11 16:49: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반박자료 통해 "'레미닐'이 '아리셉트' 보다 우수" 주장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한국얀센은 11일 "이번 연구결과는 독립적인 비영리 임상평가기관들이 객관적으로 비교평가한 연구결과와 대조적이어서 신뢰성에 의문이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얀센은 또 "최소 6개월이라는 임상연구 기간을 만족시키지 못해 객관성을 확보하기에는 너무 짧은 기간이다"고 강조했다.
얀센은 "이중맹검법(Double Blind)을 요구하는 보건당국의 연구디자인 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해 객관적인 임상연구결과로는 적합치 않다"고 주장했다.
이 회사는 반박자료에서 "비영리 임상평가기관인 영국의 코크란 연구소가 최근 독자적으로 여러 임상연구결과를 수집해 두 약물을 비교한 결과 6개월간의 연구기간중 인지기능 개선도에서 '레미닐'이 '아리셉트' 보다 동등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얀센은 이어 "영국의 국립 임상평가기관인 나이스(NICE)가 웨섹스 연구소에 이들 약제들간의 비교연구를 의뢰했다"며 "이 연구소는 '레미닐'이 인지기능을 비롯한 알쯔하이머형 치매의 모든 효과판정 척도에서 의미있는 약효가 있다고 결론지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국 세인트 마틴 병원의 로이 존스 박사와 연구진은 최근 제7회 알쯔하이머 치료법 개발을 위한 국제 제네바/스프링필드 심포지엄(ATT)에서 '아리셉트'가 '레미닐' 보다 인지기능과 일상기능 개선효과가 우수하다는 직접 비교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6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 10'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