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트로밴,경피관상치료 관련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2-04-10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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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I중 HIT 예방 및 치료 위한 항응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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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바이오테크놀로지社와 GSK社는 미국 FDA가 아가트로밴(Argatroban)을 경피관상치료(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s, PCI)를 받는 환자의 헤파린 유도성 혈소판감소증(HIT) 예방과 치료를 위한 항응고제로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아가트로밴은 현재 HIT 환자의 혈전증 예방과 치료에 대해 승인되어 있다.
아가로로밴은 텍사스 바이오테크놀로지社와 GSK社가 공동 개발한 항응고제로 미국에서 GSK社가 시판한다.
최초의 합성형 직접적 트롬빈(thrombin) 억제제인 아가트로밴의 FDA 최초 승인 당시 임상자료에 의하면 혈전증 여부에 상관없이 HIT 환자이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혈전증 재발, 신체불구 및 사망 위험을 유의적으로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텍사스 바이오테크놀로지社 CEO인 브루스 D. 기븐 박사는 "이번 두번째 적응증 추가는 아가트로밴 적응증을 넓히기 위한 능력과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허혈성 뇌졸중과 전반적 PCI와 관련한 2상 임상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IT 환자이거나 위험이 높은 경우에 PCI을 시행하는 환자에서 약용량을 조정하는 것은 PCI를 시행하지 않는 환자에서 약용량을 조정하는 것과 다르다.
따라서 사용에 적정을 기하기 위해서는 아가트로밴 승인 처방정보를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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