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국시 자료제출 추가요구도 거부
- 주경준
- 2002-04-10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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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협, 국시원 요청 수용불가방침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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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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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국시 소송결과에 따른 약사 응시분 재채점 작업이 약대협과 국시원간의 팽팽한 대립속에 장기전 양상으로 전환되고 있다.
10일 약사회에 따르면 국시원이 지난 3월 23일 20개 약대에 심사자료를 제출토록 한데이어 오늘(10일까지) 제출기간을 연장했으나 약대협은 이 또한 거부키로 해 상호간의 대립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국시원은 심사자료 없이 기존 제출자료로는 심사가 곤란하다는 입장인 반면 약사회은 이미 소송이전 제출된 자료가 있는 만큼 추가적인 협조는 불가하다는 방침이 맞서고 있는 것.
약사회 관계자는 “장기전으로 돌입할수록 약계 입장에서 오히려 유리해 질 수 있다” 며 “기존 제출자료로 조속한 심사를 진행할 것을 지속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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