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의료계파업 대응책 마련 소위 구성
- 주경준
- 2002-04-10 12:35: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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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지침 등 마련 등 강력한 대응 방향 수립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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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는 오는 17일 예정된 의료계 파업에 대응키위해 소위원회를 구성, 대책마련을 돌입할 계획이다.
10일 약사회에 따르면 의료계의 파업에 따라 환자의 불편이 불가피해 짐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는 한편 의료계의 주장에 강력 대응한다는 방침하에 소위원회를 구성, 조직적인 대응을 전개키로 했다.
이번 구성되는 소위원회는 우선 파업의 강도에 따른 회원들의 행동지침 개발과 의료계 대응 광고전 등에 따른 회원 홍보요령 및 약사회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소위원회는 지부장 및 상임이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15일 전후로 가시적인 행동지침 등에 대한 개발작업을 완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의료계의 분업을 와해시키려는 광고전이 파업을 전후로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비한 약사회 차원의 광고대응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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