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얀센, 사업부 체제 완성 '공격영업'
- 민경두
- 2002-04-08 12:0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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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C/약국, CNS(중추신경계 약) 등 사업부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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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국얀센이 일반약과 전문약 사업부체제를 정비하고 사령탑을 새로 세우는 등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섰다.
한국얀센은 8일 "제품별 고객서비스를 한단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OTC/약국사업부'와 'CNS(중추신경계 약) 사업부' 체제를 최근 완성했다"고 밝혔다.
OTC/약국사업부는 우선 타이레놀 콜드 등 타이레놀(Tylenol)군의 신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올 하반기와 연말에 걸쳐 선보일 2~3종의 타이레놀 신제품을 단기간내에 국내 시장 최고 제품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얀센은 월드컵 기간동안 방한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타이레놀 월드컵 마케팅'도 전개, 타이레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위해 이 회사는 박인호씨를 이사로 승진·발탁해 OTC/약국사업부에 전면 배치했다.
신임 박 이사는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의약 마케팅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에 역점을 둔 새로운 영업과 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OTC/약국사업부는 이와함께 비듬치료제인 니조랄에 대한 마케팅도 강화, 입지를 보다 확고히 다져 나가기로 했다.
한국얀센은 또 CNS사업부의 경우는 '리스페달'(정신분열증치료제), '레미닐'(치매치료제), '토파맥스'(간질치료제), '레메론'(우울증치료제) 등 우수한 제품을 앞세워 정신과와 신경과 의료진에 대한 정보제공서비스 등을 강화하고 있다.
'스포라녹스'(항진균제), '파리에트'(위산분비억제제), '모티리움-엠'(위장관운동개선제), '타이레놀ER'(해열진통제) 등 대표적인 에치칼 약물에 대한 병·의원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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