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제품화사업 1단계 성과 내년 가시화
- 이지명
- 2002-04-07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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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조합, 주요 연구과제별 최종목표 과기부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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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회장 이강추)은 과학기술부 중점국가연구개발 신약제품화사업 1단계로 수행중인 동아제약의 DA-125 항암제외 7개 세부과제에 대한 최종 연구개발 최종목표를 과기부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더불어 최정보고서 800부를 제작해, 필수 배포기관은 물론 회원사에게도 이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과기부에 제출한 주요 과제별 연구개발 최종 목표를 살펴보면, 동아제약의 DA-125 항암제와 유한양행의 항궤양제 YH1885는 내년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출품할 예정이다.
또한 동아제약의 PEG-IFN-α와 현대약품의 Calcitonin 제제는 내년까지 임상2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신약조합측은 이번 사업의 개발대상물질의 세계 주요 3대시장인 미국, 유럽, 일본에서 총 600억불의 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에서도 2조3,700억원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약물개발에 성공할 경우 막대한 매출액 실현은 물론 독자적 신약연구개발 기술력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국내 제약산업도 수출주도 전략산업화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신제형을 개발할 경우 적은 경비와 짧은 연구기간이 소요되고 높은 성공확률을 갖게 되므로, 성공할시 국내시장에서 연간 1,000억원과 세계시장에서 5억불 이상의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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