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社, CEO연봉 70% 상승해 연 68억 달해
- 윤의경
- 2002-04-05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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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락소웰컴-SB 합병추진 특별 노력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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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社의 최고경영자인 쟌-피에르 가르니에 회장이 FTSE 100 고소득자 순위에 올랐다.
가르니에 회장의 연간 소득은 정기지급액, 보너스, 부가급부 등을 포함하여 전년보다 약 70% 상승한 350만 파운드(한화 약 68.1억원).
연간 기본 지급액인 991,000 파운드 외에도 회사의 재정적 목표치를 충족시킨 대가로 연간 보너스를 140만 파운드를 받고, 2005년 이전에 GSK社를 떠나지 않고 재직하는 경우 추가적으로 1백만 파운드를 더 받게 된다.
한편, GSK社의 재무이사인 잔 쿰베의 연봉도 가르니에 회장과 유사한 추가 보상액과 더불어 132만 파운드로 상승했다.
GSK社는 최고위 간부들에게 돌아간 특별 보너스는 글락소웰컴社와 스미스클라인 비참社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끈 특별한 노력에 대해 인정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FTSE 100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즈와 런던 증권거래소가 산정하는 지수를 일컫는 용어로 영국 및 전세계 증권가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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