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제네릭 제품 편향적 약가할인정책 단행
- 윤의경
- 2002-04-03 20:00: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제네릭 중심 일본제약회사 매출 타격 예상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일본 당국은 4월부터 약가인하정책을 단행하기로 했다.
이번 약가정책의 특징은 시판된 지 오래된 제네릭 제품의 약가 할인 폭은 크게 한 반면, 혁신적인 신약에 대해서는 할인 폭을 작게 했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 제약회사의 해외시장 개척을 장려하고 신약 연구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의도로 주로 제네릭 제품의 약가를 할인하는 편향된 정책을 내놓았다.
노년 인구층이 두터워짐에 따라 가중되는 의료보험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일본 정부는 수십년간 지속적인 약가할인정책을 펴왔다.
이런 정책은 전세계 의약품 시장에서 일본 의약품 시장의 점유율을 22%에서 12%로 낮추기는 했으나 아직도 일본은 세계 제 2위의 의약품 시장으로 연간 시장규모는 500억불에 육박한다.
일본은 그동안 자국 제약회사 보호정책으로 인해 내수 시장 위주의 일본 국내 제약회사들이 별다른 신약개발 노력없이 성장이 가능했다.
세계 제 2위의 의약품 시장인 일본에서 해외시장을 개척에 전력하고 있는 제약회사는 타케다社 뿐이라는 것은 이를 입증하는 실례.
어쨌든 이번 제네릭 제품 편향적 약가할인정책으로 인해 일본 국내 제약회사들과 일본 제약시장에 오래 전부터 자리잡고 별다른 신약 없이 버텨온 독일 바이엘社 등은 의약품 매출에 적잖은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일본 시장은 최근 탄탄한 신약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외국계 제약회사의 기업활동에 친화적인 환경으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일본 시장에서 급속하게 성장하는 다국적 제약기업으로는 아스트라제네카社와 파마시아社가 대표적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6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9'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 10"아일리아, 투여 유연성 Up…황반변성 장기 치료 근거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