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기전 단순포진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중
- 윤의경
- 2002-04-03 19:3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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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리케이즈-프라이메이즈 억제 작용기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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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포진 바이러스(HSV) 감염증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새로운 화합물이 Nature Medicine지에 소개됐다.
바이엘社와 베링거 인겔하임社가 개발 중인 BAY 57-1293과 BILS 179 BS는 생쥐와 기니피그에 대한 시험 결과 단순포진 치료기간을 단축시키며, 치료 후 재발을 예방하고 발병 빈도와 중증도를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대표적인 단순포진 치료제인 에이사이클로비르(acyclovir)는 폴리머레이즈(polymerase)에 대한 작용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반면, 양사가 개발 중인 단순포진 시험약은 헬리케이즈-프라이메이즈(helicase-primase)를 억제하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바이엘社의 제럴드 크레이만과 연구진은 새로운 기전을 가진 단순포진 시험약은 기존 치료제로 치료가 어려운 단순포진 바이러스 감염증에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두 가지 시험약 모두 동물시험에서 심각한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사람을 대상으로 주의깊게 통제된 임상 연구가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따라서 "기존의 에이사이클로비르, 밸라사이클로비르(valacyclovir), 팸사이클로비르(famcyclovir) 등의 약물과 유효성과 재발 예방에 대한 비교하는 연구는 흥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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