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폐쇄대상 담합약국 14곳 고발
- 주경준
- 2002-04-04 07:29: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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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업감시단 활동결과...2층이상 약국 대책 요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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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의약분업감시단(담당부회장 문재빈, 감시단장 박영근 약사지도위원장)은 폐쇄대상 2개 약국을 추가시키는 등 14개 담합약국을 고발을 단행했다.
3일 약사회는 지난12월부터 개시한 감시단 전국 실태조사결과 의료기관의 시설에 설치되거나 전용통로가 설치돼 있는 2개 약국을 폐쇄대상 약국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또 6개 약국에 대해서는 폐쇄대상에 추가해줄 것을 복지부에 강력 건의하는 한편 7개 약국에 대해서는 담합행위를 적발, 행정처분을 의뢰, 총 14개 폐쇄대상 및 담합약국에 대한 고발등의 조치를 취했다.
이와함께 감시단은 최근 복지부 방문을 통해 폐쇄대상 약국에 포함돼 있는 약국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통해 폐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과 분업취지에 어긋나는 2층 이상 개설약국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영근 분업감시단장은 지속적으로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한 현장감시를 실시, 담행 행위를 척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월부터 지부단위로 담합실테조사를 실시중인 감시단은 지난 3월 28일에도 대전지역에 대한 조사를 실시, 폐쇄대상 약국 1개소와 특정약국으로 환자를 안내하는 의료기관 2개소를 적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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