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사외보 '동아의보' 지령 300호 맞아
- 이지명
- 2002-04-03 18:34: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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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의약정보 및 편안한 읽을거리로 다수 독자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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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측에 의하면 동아의보는 의학과 의료세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내기 위해 지난 69년 9월 창간된 것으로, 80년 11월 135호를 낸 후 정부의 언론통폐합정책에 의해 88년 7월까지 일시적으로 정간된 바 있다.
이 정간기간 동안 동아약보로 통합 발행되면서 독자층이 확대, 편집 방향도 기존의 학술지 성격을 넘어 최신 교양정보를 추가한 교양정보지로 탈바꿈됐다.
그러나 88년 8월 전문성의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동아약보와 동아의보를 분리 복간하기 시작하면서, 동아의보는 병원경영정보와 최신 의약계 정보, 시론, 화제작 등 편안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의료계의 주요 이슈를 매월 한가지씩 선정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함께 생각해 봅시다'를 운영해 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오고 있다.
한편 매월 5일 발행되는 동아의보는 현재 전국의 병·의원과 구독을 희망하는 일반인들에게 무료로 발송되고 있으며, 과월호는 자사 홈페이지(www.donga.co.kr)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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