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정보 유출여파 의약정보업체 불똥
- 주경준
- 2002-04-03 12:1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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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확산 지장 초래...서버관리 문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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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기록 정보 유출여파로 스토리지, 의약품유통정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의약정보업체가 곤욕을 치루고 있다.
2일 정보통신 업계에 따르면 조제기록 유출 파동과 약사회의 보안 강화 등을 요구한 입장 발표로 약국 등에 보안문제에 대한 질의와 항의가 이어지는 등 확산에 차질을 빚고 있다.
실제 I사는 자체 사설 서버내 데이터 보관 관련 약국의 서비스 해지요구가 늘어 서비스 자체를 중단할 위기에 처해 있다.
업체 관계자는 “불똥이 전산업계에 적잖은 파장을 주고 있다” 며 “정보유출 문제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지만 제도적 보안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약국에 믿음을 주기가 쉽지 않은 실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토리지, 의약품유통정보, 키오스크, ASP SW등 거의 모든 조제기록데이터를 보관하거나 관련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자체 서버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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