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고용기회평등대상' 우수상 수상
- 이지명
- 2002-04-02 20:1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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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사원 근로시간 단축 및 보육수당 지급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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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대표 최수부)는 최근 '남녀 고용평등 강조주간'을 맞아 노동부가 주관한 기념식에서 '제2회 남녀고용평등대상'의 '고용기회평등' 부문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광동제약은 평소 여직원회의체가 여직원과 관련된 회사의 복지 및 인사에 참여하는 고용기회평등 정책을 편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임신 5개월 이후 근로시간을 7시간으로 줄여주고, 육아휴직기간에는 고용보험에서 받는 월 20만원의 급여 외의 임금 50%를 3개월간 지급해 주고 있다.
또한 회사내 보육시설을 갖추지 못한 대신 월 10만원의 보육수당을 지급함으로써, 회사 직원들의 양육에도 동참하고 있다.
한편 '남녀고용평등대상'은 성차별적 고용관행 개선 및 여성능력 개발, 성희롱 없는 직장문화조성 등을 위해 노력한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난해 제정된 상이다.
아울러 수상업체는 금융기관 대출금리 인하 및 신용보증기금 보증한도 우대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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