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유아, 항정신병약 부적합 투여 경향
- 윤의경
- 2002-04-01 20:16: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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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반 이상 모니터 안되고 치료 선택에 문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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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결핍 과운동성 장애(ADHD) 유아의 절반은 항정신병약이 투여되고 적합하게 모니터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Journal of Developmental and Behavioral Pediatrics지에 실렸다.
미시간 주립대와 남가주대의 연구진은 ADHD로 진단된 3세 이하의 유아 223명을 대상으로 약물 처방 실태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대상자의 절반 이상은 6개월 이상 항정신병약이 사용되고 있었으나 이들의 약 절반은 3개월마다 모니터가 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절반 이상(127명)의 유아에서 치료약물의 선택과 치료기간에 문제가 있으며 일관되지 않은 방법으로 치료되고 있었다.
연구진은 유아의 항정신병약 사용에 대한 근거가 충분한지에 대해 우려하면서 3세 이하의 유아에 대한 항정신병약의 유효성에 대한 정보를 거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아주 어린 유아에게도 항정신병약이 널리 처방되고 있었으나 각 경우 의사들의 치료약물 결정은 고립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3세 이하의 유아의 항정신병약의 사용은 사례마다 극도로 차이가 많아 지침과 대조연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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