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 성장위주 경영전략 재조직할 터
- 이지명
- 2002-04-01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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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기 시무식 개최…1,650억원 목표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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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전영재)은 1일 본사 강당에서 전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 32기 회계연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전영재 사장은 "올해는 차세대 위궤양치료제 IY-81149 기술 수출에 이어 유프리마, 클래리시드 등의 ETC와 잔트락틴, 프리세븐 등의 OTC, 브레인트로피아 닷컴 등 건강식품 부문의 품목구조 강화를 통해 매출 혁신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년 대비 32% 신장한 1,650억원을 목표달성을 위해 전 조직을 성장 위주의 경영전략에 발맞춰 재조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회사측은 영업부문에서는 매출성장에 초점을 맞춘 영업평가시스템 전환을 모색하고, 영업지원부문은 제품고도화, 시장기회 포착, 마케팅 채널 다변화를 시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연구개발부문에서는 제품 개발 스피드화는 물론 생산성 향상,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관리부문에서는 지원개념의 적극적인 영업지원 확대 등 공격적인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우수부서에 대한 표창 및 승진자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우수부서 표창= 최우수부서: 경인지점, 우수부서: 관리부, 장려부서: 마케팅실, 정보전략팀
■승진= △부장: 이광국, 박홍덕 △수석연구원: 김재근, 하익수 △대리: 박성수외 20명 △과장: 서홍일외 8명 △차장:전단종외 10명 △책임연구원: 조대진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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