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통합형 '복약지도시스템' 개발
- 민경두
- 2002-04-02 08:04:0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숙대 의약정보硏-(주)팜밴, 복약지도 의무화 부응 기대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의약분업의 실시와 더불어 약사들의 의무사항으로 부각되고 있는 복약지도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는 복약지도 전용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주)팜밴(대표이사 신현택)은 2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종합의약정보센터로 자리잡은 숙명여자대학교 의약정보연구소와 산·학협동 연구를 통해 획기적인 복약지도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약국 또는 병원에서 약사가 환자에게 복약지도를 실시할 경우 환자의 교육과 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향후 약국 및 병원에서의 복약지도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복약지도 시스템은 복약지도 기록부, 용법교육, 질병교육, 처방검토 등의 4가지 기능을 갖췄다.
시스템은 멀티미디어 자료를 통한 환자교육은 물론 약사법상 규정된 의무조항을 충실히 이행하도록 한 복약지도기록, 약물상호작용, 부작용, 용량 등을 검토해 볼 수 있는 처방검토 기능이 통합돼 있다.
이같이 약사가 환자교육과 복약지도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 개발되지 않고 있어 향후 해외에도 공급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스템은 첨단 IT기술과 종합적 의약정보자원이 함께 동원돼야 개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숙대 의약정보연구소와 팜밴은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원천이 되는 다양한 의약정보자원과 첨단 IT기반기술을 갖추어 왔다.
복약지도 시스템은 일반 PC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초 설치 이후 매월 새로운 정보를 온라인상으로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
사이버 원격교육으로 제공되는 복약지도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면 설치비가 면제되며, 매월 소정의 이용료를 납부하면 이용할 수 있다.
팜밴은 "복약지도는 약사 본연의 임무이자 의약분업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문활동이다"며 "이 시스템은 이같은 장점을 최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들은 지난 2월 약사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약사법상 의무화 돼 있는 복약지도를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5일간의 업무정지 처분을 받는다.
복지부는 이와관련해 이달중으로 복약지도 가이드라인을 제정·공포할 방침이다.
[문의 : 02)710~926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3.55%가 얼마지?…기등재약 약가인하 '기준 시점' 초관심
- 2"약국은 처방전만 받는 곳이 아닙니다"…'약국 덕후'의 실험
- 3멀어진 K-신약 명예회복…커지는 인보사 임상 발표 의문점
- 4신풍 파세타주 등 28개 주사제 동등성 확보…재평가 통과
- 5홍승권 심평원장 "신속등재 차질 없이...약가제도 안정 운영"
- 6현대약품, 맞교환 주식 평가손실 75억 추산…자사주의 역설
- 7TG-C가 남긴 과제…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3상 시험대
- 8식품영업 신고 없이 라면 판매한 창고형약국. 결국 행정지도
- 9제약 MR 교육도 AI 시대…20년 교육 노하우 담은 해법
- 10'임의 조제·복약지도 오류' 환자 상해 입힌 약사 벌금형








